우리 학교에서는 평일 이틀 + 토요일 종일 배부를 하고 수령이 정 어려운 가정은 선생님들이 직접 배송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어려운 시국에 마음을 모으고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