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심리학자 존 홀랜드 교수는 사람의 성격에 근거하여 직업을 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학생 자신의 성격과 적성을 파악하고 스스로 진로를 정해볼 수 있도록 활동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울러,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어떤 역할과 기여를 한다고 여길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타자공헌)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는 것을 넘어, 그 직업을 내가 어떤 태도로 수행하고, 그것을 통해 내가 우리 사회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1. 활동지 → 진로 / 역사/ 다문화 3종 (그냥 A4용지에 인쇄해도 괜찮지만, 좀더 두꺼운 120g 규격의 A4 종이에 인쇄하면 더욱 좋습니다.) 2. 수업 활용 영상 ↓ 홀랜드 직업 유형 6가지 설명 +진로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