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5학년 아이들과 찍은 학급 영화입니다. ^^
올해, 학교를 옮기고 배드민턴부를 맡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운동이다보니, 나름 재미있고 아이들도 정이 더 갑니다 ^^
제3회 경기교육 영상공모전 입상하지못한작품 ( 우리 학교 방송부 5학년 아이들과 만든 1학년 소개 영상입니다 ^^ 비록 영상공모전에서는 낙선했지만, 우리 아이들한테는 소중한 영상이랍니다)
촬영 : HDR-CX500 편집 : 피나클 스튜디오 12 신종플루 여파로 취소된 현장학습 대신 우리 아이들끼리 인근 농장으로 체험활동을 다녀 왔습니다. ^^ 피나클스튜디오를 이용해서 처음 편집을 해보았어요. 작업의 디테일 면에서는 프리미어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작업시간대비 아주 효율적인 프로그램 같습니다.
꽃보다 우리 귀여운 3학년 아이들입니다 ^^
제가 발령 첫해에 담임을 맡았던 아이들이 벌써 6학년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3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6학년 미술 전담도 겸하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정이 가고 남다른 아이들입니다.// 지금 이 아이들의 담임이신 김진숙 선생님은 제가 정말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우리 학교 절친한 선배 교사이자 우리 반 유찬이 학부모이기도 하죠 ^^ //
우리 학교 전교 어린이회 임원들입니다 //
너무나 귀여운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입니다 ^^
처음으로 프리미어를 이용해서 만든 영상... 졸업한 작년 6학년 제자들의 지난 6년간 초등 학창 시절을 담아 보았습니다. 졸업식날, 아이들도 저도 무척이나 슬펐는데 ... 중학교에 가서도 자주 놀러 오더군요 ^^ 아이들의 앞날에 희망과 행복이 있길 기원합니다.
우유회사에서 주최하는 만들기 공모전에 출품하려고 아이들과 만든 갑옷(?)입니다. 그 당시에 막 '아이언맨'이 개봉해서 인기를 끌던 차라 그런 컨셉으로 만들고자 했는데 만들다보니 '바이오맨'컨셉이 되버렸습니다 ;; 바이오맨 주제가를 바꿔서 만든 영상이에요 ^^;
극본을 이야기로 바꾸는 6학년 국어 수업 때 동기 유발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아이들과 쓴 극본으로 만든 간단한 영상을 활용했어요.. (왕따 전학생 이야기와 최근의 영어 만능 주의를 살짝 비꼬아 급하게 만든 극본입니다. ㅡㅡ;;;) 원래는 동영상으로 찍어보려고 캠코더를 들이밀었더니, 아이들이 많이 쑥스러워 해서 이런 형식으로 바꾸었습니다. (우리 반은 남자 4, 여자 10명의 여초 학급입니다 ;;;) 무비 메이커..이런 식으로 간단히 활용하기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좀 더 퀄리티를 살려서 다시 만들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