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위한 미술교육

 

 

원래 생각한 책의 제목은 ‘시각문화교육 관점에서 학급운영하기’였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들께 좀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옥이샘의 뚝딱미술_초등미술과 학급운영을 하나로>로 정해지게 되었답니다.^^)

 

시각문화교육에 대해 잘 알려주는 책으로 <삶을 위한 미술교육>이 있습니다.


제 책의 프롤로그 제목에는 이 책에 대한 존경의 의미가 담겨있답니다.


#삶을위한시각문화학급운영

 

시각문화교육은 


단순히 시각문화에 대한 지식이나 기능 습득을 넘어,


사회 공동체를 위한 미술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혁신학교이든 마을교육공동체이든


우리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교육의 방향과도 결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미술 활동이 미술 교과의 울타리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아이들의 삶 속에서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가 되길  바랍니다. 💓

 

 

 

#시각문화학급운영 #공동체예술교육 #옥이샘의뚝딱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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